성장/Writing

찰리 채플린의 웃음의 이중성에 대한 명언, 감성 글귀(5)

영점오 2023. 5. 19. 15:20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 찰리 채플린


항상 남에게 웃음을 주었던 찰리 채플린, 하지만 공연이 끝나고 자기 자신은 항상 우울한 상태로 살아갔다.

멀리서 남을 보았을땐, 항상 행복한 사람처럼 보일지라도, 가까이서 내막을 안다면 웃지 못할수도 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기는 항상 성급할 때가 많다.


감성 글귀 만들어 드립니다 :)